줄거리
새침한 민지와 무뚝뚝하지만 정이 많은 미지는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민지는 밤이 되면 자꾸만 자신의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미지가 어쩐지 불편하다. 결국 민지는 집을 뛰쳐나가지만 무엇도 정리하지 못한 채 심란해진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다. 하지만 미지는 이미 집을 떠나버렸다. 좁고 어두운 반 지하 집에는 두 사람이 지낸 시간과 흔적만 남아있을 뿐이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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