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약혼자를 따라 파리로 떠날 예정이었던 그녀는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에 우연히 요한을 만나게 된다. 첫눈에 그에게 반해버린 그녀는 요한에게 자신의 사랑을 받아달라고 끊임없이 요구하지만, 요한이 수습신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실의에 찬 나날을 보내다 결국 자살을 선택한다. 그녀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요한은 십자가상 앞에 엎드린 채 떠날 줄을 모른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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