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차마 건네지 못한 말, 차마 볼 수 없던 표정, 차마 잡지 못한 손. 그렇게 바람처럼 흘러간 그들의 짧은 하루. 여자친구의 외도를 목격하고 거리를 헤매던 대훈은, 우연히 중학교 때 친구인 지현을 만난다. 오랜만의 반가운 재회지만, 그녀는 어딘가 변한 것만 같다. 하룻밤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인천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며 어린 시절의 추억에 깊이 빠져든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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