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엘 치노’ 지역은 오래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낡은 건물들과 함께 저소득층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이곳은 광장 공사로 인해 곧 철거될 예정이다. 감독은 2년이 넘게 이어진 공사 과정을 카메라로 기록하며 곧 사라질 풍경과 그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경계를 미묘하게 넘나드는 독특한 화법의 영화.
(2013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1세기 작가열전 Ⅴ : 호세 루이스 게린)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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