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펠리시아는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안나를 돌보는 도우미다. 변덕스럽고 다루기 힘든 안나를 묵묵히 참으며, 가끔 방문하는 간호사 외에는 거의 외부와의 연락이 두절된 채 지낸다. 점차 그녀와의 관계가 변화하고, 낯선 시간 속으로 빠져든다. 침묵과 고정 카메라로 정신적 고립을 넘어 궤도 이탈을 향하는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는 독특한 분위기의 첫 번째 장편.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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