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영화는 리얄(이란계 화폐단위)을 벌기 위해 걸프만 지역으로 떠나는 네팔 이주민들을 조망한다. 평균 4인 가족 중 1인이 걸프만 지역의 값싼 노동자로 떠나고 있는 네팔은 어느 순간 자급자족적 구도를 잃어버린 듯 하다. 젊은 아들이나 남편이 해외에서 보내온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가정 경제, 이들 없이는 벌이가 없는 사회구조,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문제인지 알 길이 없다. 그저 그 속에 있는 개인들이 겪는 위험과 고통, 흥분과 두려움 그리고 반복되는 이주의 악순환으로 이민 현황을 짚어볼 뿐이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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