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자신의 실내화를 무척 아끼는 한 소년이 있다. 그 소년은 5년이란 시간동안 실내화를 한 번도 빨지도 않고, 다른 실내화를 신어 본 적도 없다. 실내화는 너덜너덜 해졌고, 이런 너덜너덜한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소년은 혹시나 넘어지진 않을까 위태로워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실내화를 본 담임선생님은 그 실내화를 찢어버린다. 학생은 자신이 아끼는 실내화를 찢어버린 선생님이 미웠지만 그 속에는 제자가 혹 실내화를 신고 다니다 넘어지지 않을까 하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숨어 있었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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