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규남은 우발적으로 4명의 고교생을 살해한 죄로 어린 나이에 교도소를 다녀온 범죄자이다. 교도소 출감 후에도 갖은 폭력과 범죄를 일삼으며 희망 없는 일상을 반복하는 그의 유일한 말 상대는 검은 옷을 입은 의문의 사내 뿐. 항상 자신이 5명을 살해했다고 믿고 있던 규남은 우연히 처음 그 누군가를 살해했던 칼을 발견하고, 잊고 있던 살인의 추억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최초로 살해한 인물이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드디어 깨닫게 되었을 때, 이미 규남은 삶의 극한 상황까지 몰린 어린시절의 자신이 휘두른 칼에 죽어가고 있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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