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으로 8만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대재앙이 앗아간 건 죽은 자들의 목숨만이 아니다. 생존자들 또한 죽은자들에 대한 슬픔과 애환을 극복하고, 생존을 위해 삶을 꾸려가야 하는 힘겨운 싸움에 나서야만 한다. 다큐멘터리는 지진의 대재앙이 남긴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쓰촨성 일대의 작은 마을 (Red White)의 인물들을 기록한다. 죽은 영혼들을 달래야만 살아남은 자들에게 또 다른 재앙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도교 숭배자, 지진으로 12살 난 아이를 잃은 후 아기를 임신한 중년의 여인, 손자를 잃은 후 생존을 위해 텐트를 치고 미장원을 연 노년의 미용사가 지진이 생존자들에게 남긴 상처가 얼마나 폭압적인지 증언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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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쟁이 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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