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76년 중국 탕산 대지진은 많은 의혹을 남겼다. 지진이 발생하기 전부터 탕산 지역은 물론 베이징에 근거지를 둔 지진학 전문가들은 일촉즉발의 대규모 자연재해를 경고했다. 그러나 결국 24만 여명 이상이 지진으로 목숨을 잃었고, 생존자들 또한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되었다. 왜 정부는 예견된 대지진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했던 것일까? 지진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예방대책 부재, 사망자 수, 대재앙이 남긴 상처 등 〈Buried〉는 탕산 대지진이 남긴 진실의 문을 열기 위한 일련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10만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2008년 쓰촨 대지진이 그렇듯이, 인류는 반복되는 지진의 재앙 앞에 고작 보상금 지급과 연민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것인가? 〈Buried〉는 최근 들어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맞서 국가적 차원의 신중한 예방대책이 요구되는 시점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시사하고 있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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