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살던 집이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내년에 이사를 가야하는 주인공 하다(공동제작자 중 1인). 내일 모레면 서른이 되는 하다는 이참에 독립을 결심한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방값에 좌절하고... 집들은 많다. 하지만 20대인 우리가 ‘내 방이다’라고 부를 수 있는 공간은 없다. 내 한 몸 뉘일 잠 자리 하나 구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 주인공은 친구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꺼낸다.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우린 왜 이런 현실과 마주해야 하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우리를 고립시키고 단절시키는 이 방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를. 그리고 작고 예쁜 하나의 시도를 한다, 함께 만나기 위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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