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많이 찍어 두세요. 우리도 좀 많이 찍어주고. 우리? 여기서 20년 넘게 다 같이 일했지. 우리 4총사예요. 이제 어디로 가냐고? 모르지.. 이제 다 제 갈길 찾아가야겠지."
-세운상가 3층 상인 인터뷰 中-

종로구와 중구의 경계에서 청계천을 열십자로 가로지르는 세운상가. 한 때는 전자상가의 메카로 불렸고, 60년대 당시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유명해진 이 곳. 이제는 도시의 흉물로 전락하여 급기야 2008년. 철거 위기에 직면한다. 4총사라며 어깨동무를 했던 상인들도, 긴 세월 마주보며 장사해온 사람들도 이제 모두 제 갈 길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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