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세상으로..
25살 정화씨는 지체장애 1급이다. 농사일로 바쁜 부모님이 집을 비우는 동안 줄곧 방안에서만 살아온 정화씨는 우연히 자립생활 체험 홈을 알게 되었다. 직접 관계자에게 연락을 취해 체험 홈으로의 입주가 결정되었지만, 어렵사리 구한 아파트의 계약이 취소되는 등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힘든 고비를 여러 차례 거쳐야만 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정규교과 과정을 받을 수 없었던 정화씨는 제일 먼저 장애인 야학을 다니기 시작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모임, 자립생활을 위한 기술 훈련, 초등 검정고시를 위한 노력들은 정화씨를 자신만의 삶을 꾸려나가는 당당한 한 개인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었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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