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중앙로에서 만나자!
대학 교 때 영상작업을 계기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중앙로에서 만나기로 했다. 장애를 가진 시형씨가 평소 길거리에서 느끼던 사람들의 시선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다는 재미있는 제안을 해왔기 때문이다. 장애인인 시형씨는 휠체어에 카메라를 달고, 비장애인인 정록씨는 내키진 않지만 몰래 카메라로 약속장소로 도착하기까지 만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카메라에 담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심 코 지나치는 사람들이 담긴 비장애인 정록씨 카메라에 비해, 힐끔거리는 사람들의 시선이 담긴 시형씨의 카메라.
대놓고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시형씨는 그저 휠체어를 몸의 일부로 봐주기를 원했다. 지금은 전동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을 그리 많이 볼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비장애인들에게 다소 생소할지 모르지만, 장애인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많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활동한다면, 사회의 시선도 조금은 바뀔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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