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잊으면 안돼, 절대….” 추억하며 아파하는 것, 혹은 추억하지 못하도록 기억을 잊어먹는 것. 둘 중 어느 것이 더 우리를 슬프게 할까. 이명진은 배가 고프다. 배를 움켜 잡고 참아보지만, 꼬르륵 소리만 더 커질 뿐이다. 한편, 어느 무대에선 연극이 한창이다. 귀신들이 모여 슬픈 사연을 나누는 내용이다. 극장에 들어가는 이명진. 곧 자신이 배가 고픈 나머지, 기억을 먹고 있음을 알게 된다.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기억까지도. 흥미로운 소재와 섬세한 연출의 웰메이드 스릴러, <리턴>을 선보였던 이규만 감독의 슬픈 판타지.

영화정보 더보기

출연진

로딩 중...

첫 번째 관람평을 작성해보세요 🎬

🎬 허기 어떠셨나요?

0/800자
👤 올림픽에 출전한 늑대인간

🎬 함께 본 영화
로딩 중...
🎭 비슷한 장르 인기작
로딩 중...
👥 이 영화의 감독 작품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