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85년, 미국 LA 외곽의 쓰레기매립지에서 한 동굴이 발견된다. 아메리카 원주민인 츄마시 인디언들의 수많은 유물과 공예품으로 가득 찬 이 동굴은, 유물들을 마음대로 사고 판 아마추어 고고학자 스티븐 바우어의 이름을 따라 ‘바우어의 동굴’로 불리고 있다. 동굴의 현재 모습과 유물들의 사진들이 스쳐 지나가고, 영화는 함축적인 자막을 통해 츄마시 인디언들의 신앙관과 정신세계를 탐구한다. 사라져 간 한 인디언 문화에 대한 명상 혹은 물질과 정신의 치열한 대립에 대한 단상.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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