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멀리서 바라본 도심의 전경. 해가 넘어가고, 노을이 진다. 오밀조밀한 동네의 모습들. 이 익숙하지만 낯선 풍경의 도시는 마치 낮잠이라도 자는 듯 하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재개발과 공사 현장, 폐허더미의 장례행렬이 이어진다. 그리고 카메라는 다시 뜨거운 햇볕이 쏟아지는 스페인 남부로 이동한다. 시에스타가 한창인, 또 다른 잠자는 도시. 그러나 오후가 되고, 시원한 바람이 불자 사람들은 하나 둘씩 광장으로 모여든다. 도시의 탄생과 소멸, 기억과 폐허, 노동의 순환과 반복을 담고 있는 옴니버스 실험다큐멘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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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 쉬는 슈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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