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Roy Vincent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남자가 머리속에서 울리는 그 소리에 삶을 내어 준다.
나는 영국 북부에서 더 떨어진 곳에 혼자 살고 있는 Roy라는 노인을 만나게 된다. 그는 심각한 충격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는 30년이 넘게 그의 머리 속에 있는 악마를 상대해 오며,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 버텨오고 있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만나 그의 친구, 일상, 과거 경험등에 관해 몇 시간을 얘기 했다. 오후가 되어서야 나는 그에 관한 영화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바로 한 인간의 자서전이자 그의 머릿속에 기생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소리에 관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