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의 단편영화 중 가장 훌륭한 평가를 받는 작품 중 하나인 이 영화는 대서양의 거친 파도를 헤치고 새로운 약속의 땅 미국에 발을 딛는 이민자이자 어리숙한 방랑자의 좌충우돌 방황의 기록이다. 출렁거리는 배 위에서 어려운 처지의 이민자 딸과 그녀의 어머니를 도와주는 선행을 베풀고, 자유의 여신이 이민자들을 환영하는 미국 땅에서 다시 그녀를 만나 사랑에 성공하는 이야기 위에 채플린 특유의 유머가 제시된다.
(2023년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상훈)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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