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음직한 인형에 대한 공포를 다룬 작품. 알마라는 소녀가 야릇한 느낌의 인형들이 즐비한 가게에 들어가서 겪는 으스스하고 환상적인 체험을 보여주는 <알마>는 스토리 보다 분위기로 압도하는 영화다. 특히 주인공 알마의 섬세한 표정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이는 픽사의 애니메이터 출신인 로드리고 블라스의 재능 덕분이다. 판타지와 공포가 어울린 독특한 작품.
(2010년 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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