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78년 남한의 전설적인 여배우 최은희는 홍콩에서 북한의 요원에 의해 평양으로 납치된다. 2주 후, 그녀의 전 남편이자 영화감독인 신상옥도 북한에 납치당한다. 북한에서 5년 후 이 커플은 북한으로의 망명은 자유의지였으며, 북한으로 부터의 대작을 위한 영화 제작비, 엄청난 장비와 엑스트라 지원내용과, 두 사람이 재결합했다는 사실을 포함한 “계약서”를 북한으로부터 받는다. 2년 후, 북한에서 많은 영화를 감독·제작한 이 예술가부부는 탈출에 성공했고 결국 미국의 정치적 은신처에 안착했다. 미완의 작품으로는 <고질라>와 같은 맥락으로 한국의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일본식 몬스터영화 <불가사리>(1985)가 있다. (2013년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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