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겨울, 막 전역을 한 용태가 집으로 가기위해 전화를 하지만 아버지의 갑작스런 부재와 태도로 인해 집으로 가지 못하고 하루를 더 부대근처에 머물게 된다. 전역을 해도 무언가 어색하고 어정쩡한 용태는 쉽게 공허함과 외로움을 떨치지 못한다. 결국 어두운 밤이 오고 여관에 들어간 용태가 콜걸을 부른다. 용태의 태도에 답답함을 느낀 콜걸이 시간이 되자 자리를 일어나고 용태가 돈을 더 쥐어 주며 오늘 밤 자신과 있어달라 부탁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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