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박2일의 짧은 외박을 나온 김헌. 집으로 가지만 반겨주는 건 병들고 지친 나이 여든의 할머니이다. 헌이를 지극히 사랑하는 할머니는 립스틱까지 바르며 꽃단장을 하고 손자를 맞이한다. 하지만 할머니에게 하는 김헌의 첫인사는 긴 한숨이다. 여전히 힘들어 보이는 팔과 다리, 이 모든 게 자신을 괴롭게 한다고 생각하던 손자에게 할머니는 몸을 긁적이며, 목욕탕에 동행할 것을 요청한다. 결국 할머니와 목욕탕으로 향하고 때가 벗겨져 나가듯 할머니에 대한 불신도 조금씩 벗겨져 나가는데... (2009년 10회 대구단편영화제)

영화정보 더보기

출연진

로딩 중...

첫 번째 관람평을 작성해보세요 🎬

🎬 우리 할매 어떠셨나요?

0/800자
👤 이타적인 또가스

🎬 함께 본 영화
로딩 중...
🎭 비슷한 장르 인기작
로딩 중...
👥 이 영화의 감독 작품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