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불꺼진 자취방 구석에 전기밥솥이 외롭게 앉아있다. 며칠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 주인이 어서 집에 돌아와 자신안에 따듯한 밥을 채워주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이다. 마침내 주인이 돌아오고, 기대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전기밥솥. 그러나 일상에 지친 주인은 번거로움을 피하고자 즉석밥을 사가지고 돌아오는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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