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출을 전공하는 김갑수는 자신이 연출하는 워크샵 촬영을 마친 후, 모두가 떠난 촬영지에서 촬영감독인 동기 오성길과 함께 술을 마신다.
이상주의자인 갑수는 자신의 예술관을 열심히 피력하지만, 현실주의자인 성길은 이러한 갑수를 한심하게 볼 뿐이다. 갑수는 자신의 예술관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성길에게 상황연기를 제안한다.
그리고 상황연기를 시작한 갑수는 창고 구석에서 버려진 가방을 발견한다.
가방을 열어보자, 그 안에는 출처 모를 현찰이 가득 들어 있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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