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의 한쪽 구석. 깊은 밤 대여창고에서 일하는 배우지망 청년 죠엘. 거기에 나타난 신비한 여성 수희.
죠엘은 그녀에게 지정된 창고의 열쇠를 건넨다. 얼마동안 멀리서부터 여자의 울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온다. 죠엘은 그 울음소리를 따라 미로 같은 창고 속을 걸어 다닌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연인들, 사라와 패트릭. 추억의 이야기 끝에 패트릭은 사라에게 어떤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두 이야기는, "116" 을 키워드로, 각각의 알지 못하는 곳에서 얽혀간다. 등장인물의 생각이 교차하는 중 찾아진 조용한 희망. 그리고 이야기는 계속되어 간다. (2010 제11회 대구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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