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출한 아내의 부재에 당황한 호아킨은 아들과 함께 장모를 찾으러 양로원으로 간다. 오랜만에 만난 그녀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부자는 그들이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만들어 주는 장모가 너무 고맙다. 그런데, 행복한 호아킨에게 그녀의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그보다 누군가를 도와야 살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로, 마치 삶처럼 우연으로 시작되어 선택으로 끝나는 동화 같은 드라마.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이상훈)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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