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순교자 문준경(1891~1950) 전도사의 일생을 그린 전기영화. 전남 신안군 암태면 수곡리에서 태어난 문준경 전도사는 17세가 되는 해에 결혼했지만 불행한 삶을 살다가 우연히 이성봉 목사의 설교를 듣고 예수를 영접한 후 고향 전남에 진리교회를 시작으로 증동리교회,대초리교회를 차례로 건립했다. 신학교 졸업 후에는 무교회지역을 돌며 교회 개척과 복음을 전하기도 했으며 일제 탄압 당시에는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모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한국의 사도 바울’로 불리던 문 전도사는 18년 동안 1백 여 개의 교회를 세웠지만 결국 1950년 10월 4일 공산당원에 맞서다 순교했다.
(2019년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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