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카롤린과 콜레트는 사회복지사다. 그들의 업무는 프랑스에 온 망명신청자들을 돕는 일이다. 비행기를 타고, 트럭을 타고 매일 세계 곳곳에서 도착하는 사람들과 하루 종일 씨름하다 보면 그녀들 역시 망명객들만큼이나 기진맥진하게 된다. 젊고 까칠한 카롤린과 동정심이 많지만 꼼꼼하지 못한 콜레트, 그리고 그들 앞에 길게 늘어선 새로운 신청자들. 두 사회복지사의 상반된 태도와 끝없이 이어지는 망명자의 행렬은 프랑스가 처한 이민정책의 현실과 양면성을 보여준다. DOK Leipzig 추천작. (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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