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문전수거 환경미화원에 관한 이야기. 밤 11시에 출근 지문을 찍고 한낮까지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는 환경미화원은 흔적을 남기는 자가 아니라 남겨진 흔적을 지워내는 자들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쓰레기를 뒤져 살아가는 “너구리”라 명하지만 그런 그들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 이야기이다. 아이 하교 시간에 집에 있고자 택한 직업이라는 엄마, 하루도 쉴 수 없어 모친의 임종도 못 지킨 아들, 학자금 지원이 되지 않아 부부 싸움을 하는 아버지... 환경미화원은 하대받는 쓰레기 청소부가 아니라 노동하고 살아가는 우리 그 자체이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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