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 한 달 전 발생한 살인사건의 현장검증을 위해 용의자와 두 형사가 사건 현장에 찾아온다. 다음 날 있을 현장검증을 예행연습하는 동안 이들의 관계는 묘하게 전복된다. 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 3부작 가운데 하나로, 공권력 앞에 입을 다물 수밖에 없는 약자의 현실을 풍자하고 있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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