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을 중요시 여기는 상아는 부모가 돌아가셨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상대인 재미교포 영훈에게 어머니가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막상 결혼 날짜가 다가오자 불안해진 상아는 대행업체에서 순옥을 엄마로 고용하게 되는데...
첫 상견례 날, 초보인 순옥의 어설픈 연기 때문에 위태로운 분위기가 이어지자 상아는 신경이 쓰인다. 순옥은 자신을 친엄마처럼 대해주는 영훈을 보며 자신을 두고 외국으로 이민간 아들을 그리워하게 되고...결국 순옥은 상아에게 더 이상 속일 수 없다고 하게 되는데...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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