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Ru Flamin]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D-180 지침]의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 나름의 방식으로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유권자들을 만난다. 그 과정에서[D-180 지침]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깨닫게 되고, 직접 선관위와의 접촉을 시도하여 문제점에 대한 재확인 작업에 들어간다. 선관위 역시 판단기준이 상당히 모호하여 명료한 대답은 하지 못 한 채 애매한 태도로 일관한다. 관련 법안을 개정해야 하는 국회 역시 일부 정당의 시대착오적인 현실인식으로 인해 난항을 겪는다. 동시대에 같은 국가에 살고 있지만, 전혀 다르게 선거를 바라보는 시민사회와 선관위, 그리고 정치권. [Ru flamin]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유권자가 누려야 할 일상적인 정치커뮤니케이션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가 과연 과한 욕심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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