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도시 빈민의 어려운 삶을 한 사건을 통해 살펴보게 되는 줄거리. 한 아이의 시체가 한강에서 발견되고 그것에 대한 수사가 진행된다. 조사 도중 타살이 아닌 병사로 아이가 죽었다는 것이 발견된다. 아이는 외상이 전혀 없이 흰 천에 싸인 채 향이 놓여 있고 입 안에는 쌀이 가득히 들어있다. 노련한 수사관인 종민은 이 번 사체 유기 사건에 묘한 흥미를 느끼게 되나 바쁜 업무와 다른 중요 사건에 투입되어 이것을 잊어 버리게 된다. 그리고 3개월쯤 뒤 우연한 기회에 한강에서 다시 기억을 되살리는 일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추적이 이루어지고 아이를 사체 유기한 한 어머니와 수사관이 만나게 된다. 수사관 종민은 이 어머니가 화장할 경비조차 없어 강에다 아이를 장사 지낸 빈민가 사람이란 걸 알게 된다.
(2006년 제32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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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 안나는 주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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