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판타지, 드라마 감독 허준영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분 국가 한국 조회수 오늘 1명, 총 42명
줄거리
한적한 터널 앞. 깊이를 알 수 없는 터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한 남자가 쓰러져 있다.
앞에 선 남자는 자신이 왜 여기 있는지 모르고, 남자 앞에는 개 한 마리가 나타나 남자를 쳐다보고 있다. 개가 물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보고 개를 쫓아가는데…
연출의도
아버지와 함께 야구연습을 하던 어린 시절. 아버지의 어깨는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높아 보였다.
어느새 아버지보다 커져버린 지금 그의 어깨는 힘없이 쳐져 있을 뿐이다.
그의 어깨에 올려진 짐을 내려주고 다시 한번 그 어깨로 힘있게 공을 던지는 모습을 찍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