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열리는 캐나다 위니펙 왕실발레단의 여름 캠프는 프로 발레리나가 되려는 모든 이들의 숙원이다. 천운의 이 기회를 잡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온 9~12세 소녀들의 4주 간 합숙 생활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투투머치>는 생애 최초의 꿈이 영글고 피어나는 과정을 따라잡는다. 일류 발레리나를 꿈꾸며 모인 아홉 명의 소녀들은 언어도 피부색도, 자라온 환경도 다르지만 한달 간 살을 부비며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나눈다. <발레 하이>라는 발레를 소재로 한 영화를 연출한 전력이 있는 엘리스 쉐론 감독의 두 번째 발레영화로,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9명의 주인공 중 한국에서 온 소녀 원정이 눈길을 끈다.
(2010년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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