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치매 걸린 어머니와 그의 아들이 터미널에서 서성인다. 어머니와 함께 떠날 차비가 없는 아들은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다. 돈을 구하려 애쓰지만 비참해질 뿐이다. 돈을 빌리러 간 사이 어머니가 없어지고 아들은 어머니를 찾아 헤맨다. 어머니는 아들을 기다리다가 한 여자에게 배가 고프다며 떼를 쓰고 같이 음식점으로 가게 된다. 치매 걸린 할머니임을 알게 된 여자는 결국 경찰을 부르고 아들은 가까운 곳에 있는 어머니를 보지 못한다. (2009년 제3회 대전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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