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쯤의 한강변을 달리는 승용차 안에서 한 노인과 중년여인이 서로를 외면하고 있다. 둘은 외진 물가에 와서도 계속 갈등한다. 뭔가 사정하는 중년 여인에게 노인은 ’내가 죽으면 큰 나무 밑에 묻어 주기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중년 여인은 화를 내며 노인을 남겨두고 가버린다.
(2012년 제6회 대전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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