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창밖을 바라본다.
자신은 좋은 남편과 결혼하여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고 있지만
옛 기억이 떠오르며 잠시나마 오래전 그 사람을 추억한다.
연출의도 사람은 언제나 이별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뜻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
어차피 그들과 이별을 해야 한다면 나라는 사람에 대해 훗날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주길...
“ 그 사람은 잘 지내고 있을까?” 라며 잠시 나를 떠올려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을 시각화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