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일제시대 건설 된 남지철교는, 한국전쟁 당시 폭격에 의해 끊어진 적이 있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총탄의 흔적은 당시의 상황을 여실히 드러낸다.그런 남지철교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노인이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보고자 찾아온 다큐멘터리감독은 이노인의 서글픈 사연에 동화되어 밤이 늦도록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한다. 다시 혼자 남은 이노인... 감독이 사라진 곳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다. 잠시 후... 흑백톤의 이노인의 얼굴이 보이는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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