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만남의 기대를 안고 걷는 할머니의 발걸음은 먼 길을 가야 하지만 가볍다. 북적이는 기차역 대합실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는 할머니의 설레임은 시간에 흐르고 텅 빈 대합실에 홀로 앉게 되었을 때 허망함과 외로움으로 변했다. 마지막 기차를 뒤로하고 먼 길을 되돌아가야 함에도,,,기다리던 이에게 걸려온 전화에도 할머니는 애써 무덤덤 하지만 늘 혼자였던 방안의 차가운 공기가 어색한 듯 하다. 늘 들려오던 개 짖는 소리도 그 날의 할머니에게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된다.
(2010년 제12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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