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름발이 농촌 총각 상곤과 베트남 처녀 호아센은 국제 결혼을 통해 1년째 함께 살고 있다. 절름발이인 상곤을 앞서 걷는 호아센, 언제부터인가 이별을 준비했던 호아센과 그런 그녀를 알지만 당당히 호아센을 잡지 못하는 상곤이 애처롭다. (2010년 제12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연출의도 국제결혼, 돈과 외로움이라는 서로의 필요에 의해 맺어진 관계에서도 사랑이 존재 할 수 있을까? 국제결혼, 돈과 외로움이라는 서로의 필요에 의해 맺어진 관계에서도 사랑이 존재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