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소극적인 성격의 토미는 성적인 호기심을 인터넷을 통해 풀려고 한다. 토미는 방에 틀어박힌 채 루나라는 여자와의 채팅에 빠져들고 성적 유혹에 노출된다. 일상생활을 잠식해 버린 성적환상과 인터넷 속 여자에 대한 몽타주들은 소년을 점점 더 어두운 망상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 작품은 토미의 성적인 호기심과 그의 자아정체성을 동일선상에서 다루고 있는데, 소년의 성장통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섹슈얼리티로 접근시켜 표현해 냈다. (2007년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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