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한 남자가 카메라를 들고 강변을 거닌다. 다른 사람들의 뒷모습만 몰래 사진 속에 담으며. 그러다가 한 번은 발각되어 그 때까지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본의 아니게 공개하게 되는데, 왜 그랬느냐는 질문에 다른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보기 좋아’뒷모습만 찍었노라고 말한다. 하지만 잠시 후 저 멀리 어디에선가 바로 그의 뒷모습을 찍는 사람이 있었으니… (2007년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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