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커피농장에서 일하는 9살 소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배가 고파 몰래 원두를 씹다가 뱉어낸다. 입에 넣지도, 뱉지도 못하는 쌉쌀한 원두 같이 힘든 삶 속에서 소녀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원두를 던지며 장난치는 것.
현실 속에서 내일을 살아가야 하는 소녀는 입 안에 쌉싸름한 커피 향과 함께 자신의 희망을 그려본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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