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 영화는 감독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자전적 이야기이다. 영화는 아르헨티나 군부독재 시절 정치적 도피를 감행한 모녀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어린 딸의 시선에서 장면화되는 영화 속 세계는 감독이 꿈 속에서나 다시 찾아 볼 수 있는 어린 시절의 풍경이다. 끊임없이 불어오던 바람소리를 기억한다. 노랗고 회색 빛이던 바다와 어색하기만 했던 해변가가 눈에 선하다. 폭풍은 벽을 때렸고 잔인했던 시간 속에서 누구도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았다. 영화는 학교에서 행해졌던 말도 안되는 파시즘과 의식들을 그린다. (2012년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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