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착실한 노총각인 이미남은 결혼적령기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대한 생각과 관심이 전혀 없다. 그저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주말과 같은 개인적인 자유 시간을 소소하게 누리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미남의 부모님, 특히 어머니는 틈날 때마다 미남에게 장가는 언제 갈 거냐는 잔소리를 해대신다. 미남은 그러한 어머니의 닦달에 이미 지칠 대로 지친 상태이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의 협박성 제안을 거절하지 못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주말에 있을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된다. 그렇게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된 미남은 그곳에서 돈 주앙(?)을 만나게 되는데...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