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여 유치원을 다니는 딸까지 두고 있는 혜진 ...
남편 사업의 부도로 인해 궁지끝까지 몰리게 되자 혜진은 결국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간다. 딸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아오신 부모님은 작년에 두 분이 살기엔 그 집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지셨는지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신 상태이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고민하는 혜진에게 보이는 것은 부모님의 작고 약하신 모습뿐이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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