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에는 자신을 희생해서 아들 요시오를 홀로 키우지만 요시오는 언제부터인가 게이샤인 어머니를 부끄러워하며 나쁜 무리들과 어울리기 시작한다. 그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게이샤 테루기쿠는 갱 멤버로부터 그를 구출한다. 그러나 부모의 가난으로 자신의 누이동생이 팔려 갈 운명에 처하자 돈을 벌기 위해 그의 곁을 떠난다.
1930년 <찬바라 부부>로 데뷔하여 미조구치 겐지와 오즈 야스지로와 함께 일본영화계를 이끌었던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초기 멜로드라마이다. 같은 해 만들어진 <매일 밤 꾸는 꿈>과 함께 “센티멘탈리즘에 빠지지 않는 서정적인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일복 국립필름센터(NFC) 소장 프린트로 상영된다.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발굴, 복원 그리고 초기영화로의 초대)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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