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위안, 안심, 그리고 평화로움이다. 하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 받는 참전용사들에게 가정이나 가족구성원들의 개념은 비이상적이다. 영화는 베트남 전쟁의 잔재를 다루는 할리우드 영화의 대화를 차용해 조용한 독일의 교외로 옮겨놓으며 (교전 중인, 전시 중인, 전쟁에 연관된) 사회가 문제적 귀향의 죄책감(죄의식)을 다루는 방식을 들여다본다. 멀리(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거의 관심이 없는 사회에서 참전 용사들을 과연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이 영화는 German Short Film Gold Award를 포함해 몇몇 상을 받았다.
(2013년 한국영상자료원 - 2월_독립영화 기획전_실험영화 아카데미 기획전 4탄 독일편)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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